西洋에서의 악마, 재앙적 존재인 dragon과는 달리
東洋에서의 龍은 神性시 한다는 이야기를 전한 바있다.
특히 '佛敎'에서 龍을 빼놓고 얘기를 할 수가 없다.
佛敎에서는 龍은 하늘의 심부름군, 더 나아가 하늘 자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봉은사'의 花龍
'내가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lvis Presley (0) | 2019.03.02 |
---|---|
돌아가신 외삼촌 作品 (0) | 2019.03.02 |
어머니의 사랑 (0) | 2019.03.02 |
좋아만 했던 탁구 (0) | 2019.03.02 |
Donuts 사먹으며... (0) | 2019.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