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年에 돌아가신 셋째 외삼촌의 puzzle 作品.
당시 喪主인 외사촌 동생이 챙길 상황이 아니었다.
내가 챙기지 않았으면 태워서 버렸거나 어느 수집가에게 가있었을 수도 있는...
이사하며 액자가 부서지는 惡材도 있었으나 수리해서 우리 집 거실에 잘 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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