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人들의 이야기

귀여운 배구선수

GuitarMan 2019. 8. 7. 05:35

♀배구 team '현대건설 Hillsate'의 '이 다영'.


쌍둥이 姉妹가 모두 배구 선수이며 둘 다 '국가대표'다.




동생인 '다영'은 쌍커풀 수술을 해서 그런지 솔직히 언니인 '재영'보다 쬐끔 예뻐보인다.(^^)


동생인 '다영'(↑)은 position이 'setter'

언니인 '재영'(↓)은 'left'이다.

('흥국생명 Pink Spiders'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