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오는 서울의 하늘 아래 이렇게 쉬면서 글 몇 줄 쓴다는 것도 행복이다.
싸늘한 날씨에 식전이고 몸살 기운이 있는 상태에서 바로 귀가하려다가 따끈한 ☕ 한 잔 마시며 속을 데운다.
파란 하늘, 하얀 ☁이 있는 하늘이 아니고 온통 허옇게 덮힌 흐린 하늘이라서인지 따뜻한 ☕가 더 운치있다.
그러고 보니 식사 마치고 ☕ 한 잔들 즐기고 하오 업무에 들어갈 때구먼.
우리 친구들 모두모두 감기 조심!
筆者는 아직도 감기 기운이 남아서 몸이 쑤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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