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대로 나흘 동안 잘 쉬었다.
혼자만의 사랑이지만 그녀와 筆談도 나누고,
웬수처럼 지내지만 누이와 조카딸에 대해서 고민 나누고,
마지막 대미는 꼬박 어머니와 지내고…
幸福이 이런 것일까?
'내가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썰렁해진 날 따뜻한 coffee와 함께... (0) | 2020.02.03 |
---|---|
어머니 생신 때 외식 (0) | 2020.02.03 |
비오는 지금… (0) | 2020.01.07 |
해(年)를 넘긴 감기몸살. (0) | 2020.01.05 |
내 사랑 아기다혜의 방 (0) | 2019.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