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썰렁해진 날 따뜻한 coffee와 함께...

GuitarMan 2020. 2. 3. 17:26

슬쩍 氣溫이 영하로 내려갔다.

이런 날은 따뜻한 것을 뱃속에 넣어줘야 한다.


'내가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누구를 사랑한다는 건...  (0) 2020.02.05
오래 전의 공연 ticket  (0) 2020.02.03
어머니 생신 때 외식  (0) 2020.02.03
연휴 마감을 앞두고…  (0) 2020.01.27
비오는 지금…  (0)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