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때문에 母親 모시고 시내 나들이도 못 가고…
집에 계시기가 답×2하셨는지 동네 한 바퀴 돌자고 하셔서 모시고 나온 김에 오래간만에 '편의점 습격'을 했다.
감자과자, 게맛살, 반하나(?) 우유, 삼각김밥.
8순이신데 입맛에 맞으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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