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어머니와 습격을 하다!

GuitarMan 2020. 2. 29. 20:33

 

전염병 때문에 母親 모시고 시내 나들이도 못 가고…

집에 계시기가 답×2하셨는지 동네 한 바퀴 돌자고 하셔서 모시고 나온 김에 오래간만에 '편의점 습격'을 했다.

 

감자과자, 게맛살, 반하나(?) 우유, 삼각김밥.

8순이신데 입맛에 맞으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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