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에는 MLB의 'World Series', 8일에는 KBO의 'Korean Series'의 승자가 정해지는 2022년 pro야구 마지막 경기가 있었던 날이다
MLB는 'Huston Astros'가 'Philladelpia Pillis'를 4:2로,

KBO는 'SSG Landers'가 '키움 Heroes'를 4:2로

이기며 2022년 pro야구는 막을 내렸다.
어느 종목이든 '마지막의 승리'를 즐기는 기쁜 마음은 경험자와 당일의 승자가 아니면 어찌 알리오!
"한 사람의 야구 fan으로서 한 season 열심히 뛰고 영광의 승리를 챙긴 두 teams의 선수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 내가 응원하는 KBO의 'LG Twins' 선수들에게도
올해 season 동안 애쓰셨다는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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