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고 첫 날.
1月 1日 日曜日.
늘 해오듯이 새해 처음 맞이하는 날.
오늘날에도 '설날'은 陰曆 1月 1日로 지내기에 새 달력으로 바꾸고도 짧게는 며칠, 길게는 한 달여 지나서 2월에 맞이하기도 한다.
하지만 少數 사람들은 陽曆으로 '설날'을 지내기도 한다.
(筆者도 🌞력설을 지낸다.)
촛불을 켜놓고 건강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여 희망을 빌어본다.

'지압'과 '침'.
이 두 가지와 더불어 몸의 이상이 있는 부위에 '熱氣'로 자극을 주어 치료를 하는 '뜸'을 가까이 한지도 10년이 돼간다.
현실적으로 건강을 100% 되찾을 수는 없다.
하지만 '재활훈련'과 '침술'과 '뜸'으로 꾸준히 관리를 한 덕분인지 지난 12월 初中旬에 -10℃ 이하의 기온이 이어지는 등 下旬까지 이어지는 3주 이상 계속 추운 시기 때 큰 불편함 없이 무난하게 생활을 했다.
'공부'와 '건강관리'는 그 효과가 당장에 나타나진 않아도 언젠가 생활의 결정적인 순간 및 시기 때 자신을 도와주고 보호해준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자신의 건강을 꾸준히 챙기시고 관리하시어 무난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