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반성하고
미래를 계획하면서
오늘 아니 이 순간을 산다.
...고 했다.
누가 한 말인지 참으로 멋진 말이다.
'과거'는 어떡해 한들 바꿀 수가 없다.
'미래'는 오늘날 내가 하기에 따라서 멋질 수도 대책이 안 설 수도 있다.
희망적인 미래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는 우리 모두 잘 알지만 우리 대부분 계획한 대로 삶을 살아가지 못 한다.
사람들은 각기 말들이 다르다.
"그렇게 살아서 삶이 그 모양이 됐다."
"어떻게 살았더라도 삶의 결과는 그렇게 됐을 거다."
뭔 얘기가 맞는지는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불확실한 미래는 자기가 만들어간다는 말에는 같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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