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日)은 8月의 初旬이 마감되는 날이자 末伏이다.
유난스럽게 더운 올해는 정말이지 健康에 대해서 예년보다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여름을 보내고 있다.
다행히 오늘은 비가 오고 있어서 더위가 수그러져 숨쉬기가 편하다.
이 여름에는 냉방으로 더위를 막으며 살아가는 오늘날과 달리 옛날에는 그저 그늘과 물가에서 더위를 식혔다는 것을 아는 우리들은 幸福한 날들을 보내고 있음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個人에 따라 뜨끈한 '湯'류 음식(보양식)을 먹거나 시원한 과일, 빙과류 등을 먹으며 2023년의 여름을 보내고 있다.
筆者가 몇 주 전에 게재한 글에 전했듯이 20세기 후반부터 사람들은 '以熱治熱'보다 '以熱治冷'을 택해서 살아간다.
"공식적인 세 번의 伏날 외에 service로
8월15일 '광복'😁과 9월28일 서울 '수복'😙
도 있으니 여러분 모두모두 좋은 먹거리 많이 드시며
健康을 잘 챙기시어 올해도 幸福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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