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의 民族도 그러는지...
史劇을 보면 아들 못 낳았다고 며느리를 그저 조지고 무시하는 못 돼쳐먹은 시애미가 나온다.
물론 과학, 의학이 발달한 오늘날에 소위 배울 만큼 배운 년들도 아들 못 낳았다고 염병과 주접을 떠는 족속들이 있다.
筆者가 아들이라 그 인간들 속을 알 수는 없다만(전혀 알고 싶지도 않고...) 비록 劇이라도 그려진 그 족속들은 그저 한심해보인다.
물론 그 시대는 다 그랬다.
조지는 시애미나 당하는 며느리나 당연한 듯 말이다.
그러면, 그렇다면 20세기에 初中高大에서 '生物'이라는 과목을 배웠으면 그러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닌가?
아니면 하늘도 포기한 절대적 궁극의 썩대가리인가?
풀리지 않는 문제다.
영원히...
아마도, 어찌 감히 대들 수 없는 '삼신할머니'를 향한 불만을 그저 만×2한 며느리에게 푸는 무식 자체인 老婆의 극도로 못 돼쳐먹은 심보일지도 모른다.
"대한민국의 못 된 시애미들이여! 無識하고 無知한 티 내지말고 주둥아리 다물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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