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고등학교 친구들하고...

GuitarMan 2024. 1. 7. 14:09
새해 첫 週末(6日, 土)에 반가운 얼굴들을 보며 흐뭇한 시간을 보냈다. 
 
50대 중반의 친구들 얼굴에 주름이 시나브로 느는 건 당연하건만 왜 살짝 서글픔이 지나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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