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느끼는 건 한 갑자를 바라보는 나이의 나하고
반백이 지나고 두 딸을 키우는 내 누이는
오늘날 행복에 빠져서 산다는 거다.
"어머니."
"엄마!"
라고 부르는 위대하신 분이 계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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