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초등친구와 초등同門(후배)과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한 후

맛있는 waffle & coffee를 즐겼다.

몇 달 동안 '초등학교'의 緣을 피했었다.
마음이 닫혔기에...
그래도 이날은 흐뭇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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