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oter(2007) ※ 국내에는 'Double Target'으로 소개됨. (주연 : Mark Wahlberg) * Death Note L : Change The World(2008) (주연 : 마츠야마 켄이치) 이 두 작품 외에도 무고한 사람들을 죽여 어떤 증거를 사그리 없애는 내용이 있는 영화는 많다. 이런 류의 영화를 보면 극 중의 얘기로만 그치는 건 아니라 여겨진다. 筆者가 극히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이지만, 증거인멸을 위한 대량 殺傷의 대상들 중 하나가 될지 죽는 날까지 '영화속의 이야기'로만 기억할지는 알 수가 없다. "사람의 生命은 함부로 해치는 게 아니다 ." 라는 말은 이미 🐶소리라는 걸 우리는 안다. 殺人을 저지른 사람을 法의 이름으로 처벌한다고 하면서 피해자 식구들이나 세상이 도무지 이해를 못 할 판결을 하거나 어떤 경우엔 '多數를 위한 어쩔 수 없는...'이라면서 法의 결정으로 적잖은 아니 많은 사람들을 죽인다. 전세계의 news를 따져보면 殺人사건이 없는 날이 단 하루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언제부턴지 인간의 生命이 소중하다는 말에 짜증이 난다. 거짓말 중에 거짓말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