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는데...
News, 영화, 📺 고발 program 등을 보면 世上事 가장 더러운 짓거리가 '政治'라고 느껴진다.
自國民들에게 있어도 없다고, 없어도 있다고 하는 건 물론이고 다 세워놓은 계획을 작은 판단과 결정으로 변경을 요해서 열심히 일한 사람들 쪼다로 만들고 '명령'이라는 잡소리 한 마디로 애먼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을 🐕고생 시키는 것에 전혀 미안한 생각이 없는...
政府가 거짓말을 늘어놓은 예는 실제 우리의 現代史에도 있었다.
'한국전쟁' 때 방송국에서 '이 승만'의 헛소리를 틀어놓고 radio 방송을 한 짓거리는 정말 부끄러운 사실이다.
영화를 예로 들자면...
* Rambo : First Blood Part2
(1985년, Sylvester Stellone 主演)
※ 국내에선 'Rambo2'로 개봉했다.
* Missing In Action
(1986년, Chuck Norris 主演)
※ 국내에는 '대특명'이라고 소개됐었다.
에서 다룬 'Vietnam 전쟁포로' 건도 해당 작품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서 보면, 당시 소련(現 Russia)과 USA의 政府에서는 그냥 조용히 마무리 지으려는 분위기였다.
최근이라고 하긴 좀 뭐한 일 중에 하나가
'평창 冬季 Olympic(2018년)'이다.
갑작스럽게 '北韓'과 말도 아닌 소리를 주고 받더니 피땀 흘리며 4년을 준비한 일부 선수들에게 잊지 못 할 ㅈ같아도 🐶ㅈ같은 상황을 안겼다.
하긴 政界人들에게 군인, 운동선수를 비롯한 우리 일반 국민들은 그저 자기들의 政治史를 엮어나가는데 있어서 도구 일 뿐이다.
그런 상황에서 政治人들이 늘 하는 말이 '나라를 위한 어쩌구', '큰 일을 치루려면 작은 희생은 저쩌구'하며 같잖은 동네 🐕소리보다 못 한 잡소리는 공식적으로 따라온다.
'정치적 결정(=국가의 결정)'에 국민은 희생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몇 週 전에 게재한 'Zero의 집행인' 내용처럼 힘없는 우리들은 그들이 내리는 순간의 결정에 쪼다가 될 수 밖에 없는 슬픈 歷史의 길을 가고 있다.
이러한 현실속에서...
우리는 항상 이런 말을 마음에 담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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