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얘기

Monsterverse

GuitarMan 2025. 5. 18. 18:19

Hollywood에서 제작한 영화 '괴수 series(Monstervers)'를 기억하시는지? 
 
* Gozilla(2014)


 
* Kong : Skull Island(2017)


 
* Gozilla : King Of The Monsters(2019)


 
* Gozilla VS. Kong(2021)


 
* Gozilla × Kong : The New Empire(2024)


 
'외계인'이 침략하고 '전투 robot'이 나오고 '우주항공모함'이 나와야만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다.
이렇게 '상상의 怪獸'들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어쨌거나 우리가 재미있게 본 위에 소개한 다섯 편의 怪獸 영화가 전하는 message라고 해야 할까 뭐 그런 얘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를 파괴하고 있는 건 정작 우리 人間이라는 것이다.
사실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전하는 바는 여러 가지가 아니고 그저 '재미'일 수도 있지만 이 작품들을 본 manias은 영화의 등장인물들이 주고받는 대화에서 message를 느끼곤 한다. 
 
몇×2 영화에 대한 評들과 筆者의 의견을 모아보면 우리 人間들이 '文明의 발달', '科學의 발달'을 해오면서 自然을 파괴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해쳐지고 파괴되는 自然을 보호 및 복구에 애쓰는 것은 사실이지만 솔직히 👀 앞의 이익 때문에 자연을 오염 및 파괴하는 족속들은 세계에 더 널리 퍼져있다.
전해지는 秘話로는 우리가 들으면 아는 企業들도 많다. 
 
영화에서 전하는 바는
"太古 때의 이 지구는 원래 그들의 것이었다. 우리 인간들에 의해 파괴돼가는 自然이 그들에게 구조신호를 보낸 것이다."
물론 지어낸 영화의 대사 내용이지만 學者들 사이에 文明이 발달될 수록 自然은 파괴돼간다는 의견이 강하다.
檀紀니 西紀니 따질 것 없이 人間이 文明을 일으킨 순간부터 自然은 파괴돼오고 있는 건 사실이다. 
 
어릴 때 본 만화책에서, 우주에 科學이 엄청 발달된 어느 행성에서는 法으로 더 이상 文明의 발달을 禁止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허나 하지마라면 꼭 말 안 듣는 족속이 나타난다!
편한 생활을 위해 發明을 하고 사람들은 좋아하고...
그 행성은 결국 폭파하여 드넓은 우주 공간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어른인 요즘 그 만화책 내용이 생각난다. 
 
여러분들께서도 시간을 내서 'monstervers' 영화 다섯 편을 보시면서 오늘날 우리 지구🌏의 自然에 대해 가베얍게라도 생각해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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