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요 중에 '정 광태' 氏의 '독도는 우리땅'은 자주 부르진 않아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다.
수도인 '서울'을 비롯해서 특정 지역을 표현한 가사의 노래들이 있다.
그런 노래들 중에 지역끼리의 갈등을 유발하는 노래는 없다.
모두들 좋아한다.😃
헌데 누구나 부르면 꼭 시비가 붙는 노래가 있다.😠
유독 '독도는 우리땅'은 아무라도 부르면 꼭 쪽발이들이 시비를 건다.😡
뭐 자기들 입장에선 자기 땅이라 여기니까 그러겠지만 역사적으로 우리 한반도에 포함된 지역에 있는 섬인데, 그래서 우리가 우리 땅이라고 하는데 왜 지랄들인지...?
분명 그들은 우리 조선시대 때 침략을 해서 우리의 三千里 강산을 사그리 잡아먹었다.
그러면 전쟁에서 ㅈ나리 깨지고 물러나면서 되돌려놔야 할 것 아닌가?
반도와 열도 사이에 중간 쯤 있으니까 은근슬쩍 자기들이 먹어놓고 '원래 우리땅'이라고 주장하는 쟤들을 보면 짜증이 안 날래야 안 날 수가 없다.
어떤 이들은 당시 국력이 약했던 조선이 못 나서 벌어진 일이라며 결론적으로 쪽발이를 두둔하는 족속들도 있는데 분명 웃대 인간들이 '친일파'였을 거다.
그렇지 않으면 쪽발이 편을 드는 비스무리한 표현을 할 리가 없거든.
최근에 어느 여자 group의 member가 '독도는 우리땅'을 부르고 일본의 fans에게 엄청 욕을 먹는다고 한다.
혹이라도 그녀의 주위에서
"그래도 네가 일본에서 노래를 부르고 돈을 벌었는데 그 노래를 불러서 일본 사람들 심기를 건드리면 안 되지."
라고 한 인간이 있다면, 골🧠이 비었거나 '친일파'다.
침략해서 차지하고
"여기 내 땅!"
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는 그렇게 하면 국제적 범죄가 된다.
문제는 우리 '독도'의 경우 1945년 해방 후 아직까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국제적으로 국력이 약해서일까?
아니면 아직껏 우리들 사이에 섞여서 살고 있는 '친일파'의 잔재들에 의한 🐶지랄 때문일까?
유독...
* 태극기가 그리기 어려워 일장기를 그린 딸년이 기특하고 예뻤다는 어느 정신나간 년.
* 턱하니 살고 있는 APT balcony에 그것도 '삼일절'에 일장기를 게양한 놈.
* 거리에서 대놓고 일장기를 흔들다가 지나가는 사람들과 시비가 붙는 미친 놈.
* 세련된 사람들은 냄새나는 '된장' 말고 '미소'로 찌개를 끓여먹는다는 대가리가 빈 년.
☞ 이년들은 '청국장'을 왜 먹냐고 한다.
* 국제 경기가 있으면 '응원도구'를 日本에서 '해외직접구매'를 하여 📺를 보며 쪽발이를 응원하는 족속들.
...이 많이 등장했다.
문제는 이런 년놈들을 몰매를 패도 션찮거늘 法이라는 것이 되려 그것들을 보호해준다.
그것들도 그걸 알기에 대놓고 육갑을 떤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작은 땅이고 그것도 半이 잘린 나라이고 세월이 흘러 자기의 주장을 마음대로까지는 아니라도 좀 할 수 있는 분위기지만 이런 ㅈ같은 족속들이 살기 편한 나라가 됐다는 것이 참으로 가슴 답×2한 현실이다.
그래서 나도 외쳐보려고...
"대한민국 만세!!!"
'내가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대로 산다는 것은...? (6) | 2025.05.23 |
---|---|
아픈 몸 (4) | 2025.05.21 |
Coffee 한 잔과 함께... (2) | 2025.05.19 |
나 편한대로... (8) | 2025.05.15 |
어머니의 역활(?) (2) | 2025.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