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눈치 없는 큰 소리...

GuitarMan 2025. 10. 29. 15:09

몇 달 전에 비스무리한 이야기를 전한 적이 있다. 
 
조용히 전달돼야 하는 비밀스런 내용...
당연히 속삭여서 상대방만 또는 少數의 members에게만 전하는 것이 공식이며, 들은 사람들은 비록 놀라운 내용 또는 충격적인 내용이라도 고개만 끄떡이거나 작고 짧은 대답을 하는 것이 정상이다. 
 
우리는 📺를 통해서 USA, 日本 그리고 몇 작품 되지는 않지만 우리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만화영화들을 보며 자라왔다.
여러분 아시듯 그 많고 많은 만화영화 중에 日本 작품이 半 이상이다.
물론 日本은 USA와 더불어 세계적인 만화영화의 强國이다.
그리고 언급했듯이 우리 국내 방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아마도 같은 Asia 국가라서 '情緖'를 감안한 것인지 '수입 가격' 때문인지는 모를 일이다. 
 
유독 日本 작품에서 두드러지는 장면이 있다.
書頭에 얘기한 조용히 비밀스런 전달을 하는...
日本 만화영화에서 장면이 바뀌거나 속삭이며 전하는 장면에 이어 꼭 나오는 장면이 놀라면서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다.
비밀스런 내용을 전해들었을 때는 놀라워도 그 전달 내용을 혼자 새겨야 하건만
"아니 ○○가 ~~됐다구요?"
라며 큰 소리로 복창을 한다. 
 
우리가 잘 알듯이 만화를 비롯한 영상물들이 자라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준다.
日本 작품들의 엉뚱한 사고뭉치(짱구, 도라에몽), 🩸가 튀는 잔인한 장면.
USA 작품들의 comic 뒤에 숨은 잔인함(Tom & Jerry, Road-runner & Coyote), 영웅주의(□□man).
그런 중에 작품속에서 전해지는 他民族의 정서와 생활방식, 버릇 등이 보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걸러짐이 없이 그대로 전해진다. 
 
설마 애들이 보면서 그런 걸 따라하겠냐고 하겠지만...
따라한다!
좀 다른 예로 오래 전 KBS comedy program에서 '심 형래' 氏가 분한 '영구'의 '큰 절'하는 동작을 생각해보자.
당시 적잖은 아니 많은 어린이들이 실제 집안 어른께 큰 절을 올릴 때 그 동작을 따라해서 사회적 문제가 된 적이 있다. 
 
이럴 진데 대한민국 정서와 다른 정서가 깃든 작품들을 보고 자란 애들에게서 기성세대의 무엇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밀스런 얘기를 할 때...
그 비밀을 전혀 상관이 없는 어느 누군가 알게 되고 그렇게 새어나간 비밀은 전혀 모르는 엉뚱한 곳에서 나를 또 우리를 곤란하게 만들 수 있다.
그 원인 제공이 自身한테 있는 줄 모르고 말이다. 
 
日本 만화의 등장인물이 하던
"뭐, ○○라구요?!?"
를 자기도 모르게 따라해놓고 그 실수를 전혀 인식 못 한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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