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drama의 얘기 중에...
Arbeit를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주인공이 같잖은 족속과 시비가 붙어 작은 言爭이 일어난다.
손님의 실수가 어지간하게 들어나지 않는 한 대게 사과를 근무자가 먼저 한다.
그런데 손님의 말이 劇을 보는 시청자가 듣기에도 짜증이 난다.
"꼭 없이 사는 것들이 Arbeit를 한다니까."
물론 劇 중에 등장인물의 대사지만 이런 대사가 있다는 것은 이 사회에 실제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족속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따위 사고방식을 갖고 살고 주둥아리로 내뱉는 것들은 정신상태나 심보가 어쩌다가 그렇게 됐을까?
애시당초 글러먹은 인간성이라서일까, 아니면 애미애비한테 그따위로 배워쳐먹은 것일까?
筆者는 이런 류의 인간이 주둥이로 그런 말을 씹어뱉는다면 분명 그따위 인간성으로 키운 부모탓이라 여긴다.
아마 여러분들 중에서 어릴 때 부모님과 나들이 중에 막노동 작업자가 소위 걸인을 가리키며
"너 엄마아빠 말 안 듣고 공부 안 하면 저 사람처럼 된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을 것이다.
만약에 단 한 번도 듣지 않았거나 부모님께서 그런 말씀을 안 하셨다면 정말 훌륭한 집안에서 자랐다.
대한민국 부모들이 자식에게 나름 확실한 본보기라고 해야 하나 그런 산교육을 한다며 행하는 대표적인 무책임하고 부끄러운 가르침이다.
'열심히'라는 말에 '현장에서 육체근무', '외부에서 영업을 뛰는 근무'는 절대로 포함되지 않는다.
자고로 '사무직=white colour', '현장직=blue colour'라고 배워온 우리에게 '사무직=성공한 삶', '현장직=뭔가 부족한 삶'이라는 공식 아닌 공식이 각인돼있다.
요즘도 internet에서 '가상극'들을 보면 쥐뿔도 못 버는 '사무직' 사람이 거금을 버는 '현장직' 사람을 우습게 대하다가 큰 👃 다치는 내용이 있다.
筆者는 이런 사회적 현상이 모두 '儒敎'의 영향이라 여긴다.
歷史를 보면 東西洋 모두 '육체근무자'들을 무시하고 경시했다.
우리도 '士農工商'이라고 해서 하는 일에 따라 신분이 나눠지던 부끄러운 시대가 있었다.
누구는 오늘날에도 냉정하게 그런식으로 신분이 나눠진다고 한다.
서두에 Arbeit 근무자를 무시하는 말...
왜 그런 말을 할까?
알고 싶지도 않은 심보와 정신 상태다.
아무리 사고방식들이 바뀌었다지만 돼먹지 못 하고 헛소리 씹어뱉는 뒈져야 할 족속들이 의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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