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그나마 포근했던 나의 작업 장소

GuitarMan 2019. 2. 8. 19:39

청구동에 있는 四寸 兄님의 사무실에 빈 책상에서 이렇게 computer 作業을 할 수 있었다.
집에 있기 무료하면 책상 하나가 비니까 거기에서 작업하며 지내라고 하셔서 고맙게 지냈건만

오는 2月末로 이 사무실도 철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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