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을 살아가며 거의 定石으로 돼있는 말이다.
그러면 무식하면 용감한 것인가, 용감하면 무식한 것인가?
筆者 생각에는 前者라 여겨진다.
영화를 보면 정말 그런 대표적인 人物이 있다.
'Juggernaut'
'X-men : Last Standing'에서 'Magneto'의 부하격으로 나온 '단순무식'의 대명사.
그냥 앞뒤 생각없이 내달려가서 들이받아버리는 character다.
험한 世上을 살아갈 때 단순하고 간단하게 생각하며 살으라지만 사실 그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아는 게 病이다.'라는 말처럼 시나브로 배운 것들을 응용을 한다.
문제는 응용하는 時間에 이미 곤경에 처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