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짐승이나 이렇게 쌀랑한 날에는 뭐니뭐니해도 따뜻한 게 제일이다.
누군가 heatlamp를 켜놨나보다.
Meerkat 다섯 마리가 가족인지 벗 사이인지는 몰라도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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