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佛者'라고 하면서도 절에 자주 가지 못 한다.
장애가 있는 몸을 이유로 대는 것도 自身에게는 '핑계'다.
우리 집에서 쉽게 갈 수 있는 절이 몇 곳이 되건만 발걸음은 엉뚱한 곳으로 향한다.
사진은 어느 초등학교 선배의 사진이다.
이 사진을 찍은 선배님도 분명 佛者라 여겨진다.
Christian이면 부처님 사진을 절대로 안 찍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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