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018年 4月 경)에 '초등Band'를 탈회했다.
여러 말 필요없이 나하고 code가 안 맞는다.
뭐 동기들 대부분 나에게 거리를 두는 느낌이고...
나 역시 그런 녀석들과 어울리기 싫었기에 탈회를 했던 것이다.
작년이 母校 '장충초등학교'가 개교80주년이었고 그 기념 '교지'가 지난 2月末에 나왔다.
어울리기 싫어도 같은 졸업생이기에 '교지'는 전해주는 것이 도리라 여겨 '교지'를 전하고 싶었다.
그래서 '봄 定期모임'날인 16日(土)에 참석을 했다.
나를 포함해서 11名이 참석했다.
가져간 13권 중에서 10권을 전해주었다.
그리고 '용석'이와 마무리를 하며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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