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혜
개인적 작업할 때 사용하는 laptop에 이렇게 장식할 때가 있다.
배경화면에 이 아이의 사진을 넣은 건 당연한 것 아닐까?
난 아빠가 아닌 외삼촌이지만 그저 사랑스럽다.
그래.
사랑스러울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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