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있었던 또는 가능한 이야기.
실현 가능성이 있을까 하는 이야기.
하나부터 열까지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
…등×2 여러 종류의 이야기들이 있다.
20세기 때는 '공상과학(SF)' 분야를 허무맹랑하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분류했지만 소설, 영화, drama에서의 일들이 세월이 흐르고 과학을 비롯한 여러 분야들이 발전하며 상당 부분에서 실현 되기도 했고 또 그렇게 되고 있다.
영화 'STAR WARS'처럼 '외계인', '다른 은하계'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룬 얘기도 생각에 따라서는 인정할 수 없지만 현실인지도 모른다.
멀리 있는 다른 은하계에 외계 생명체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안 되었기에 그런 분야의 이야기를 그저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단정 지을 수도 없다는 거다.
'심령공포물'의 경우 극소수 유경험자들은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심령현상' 즉 '귀신'이나 '유령'을 믿는 이들과 믿지 않는 이들의 관점이 맞부딪히게 되면서 의견이 대립하게 되고 이 대립(대화)은 끝이 없고 답이 없다.
진정 허무맹랑하고 하나부터 끝까지 거짓말(?) 투성이의 영화는 'fantasy물'이 아닌가 싶다.
Genre의 title대로 '환상속의 세계'니까…
하지만 또 모른다.
우리 인간들이 모르는 다른 세계가 있을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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