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딴에는 조심스레 글을 시작해본다.
📺를 보거나 internet으로 소식을 접하거나 'youtube'를 검색하여 보는 '歷史' 이야기들 중에 소위 '검증'이 덜 됐다면서 우리의 '공식적 歷史책'에 기재되지 못 하는 이야기들이 많다.
그런 이야기들 중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이야기들이 '일제시대 때'의 이야기들이다.
사람들의 뒷 얘기들을 모아보면 그 검증을 하는 사람들 중에 소위 '친일파 후손'들이 많기에 그 이야기들을, 그 사실들을 숨기거나 내용을 줄이거나 하며 인정을 안 해준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물론 '소문이 자자하다.'는 얘기도 소문일 뿐일 수 있다.
이야기란 '문서'로 남아있어도 세월이 흐르며 당시의 사람들에 의해 더해질 수도 감춰질 수도 나아가 지워질 수도 있다.
그러니 👄에서 👂로 전해지는 이야기는 더 심하면 심하지 제대로 전해질 가능성이 낮긴 하다.
그러면 물어본다.
가능성이 낮아도 전해진 그 얘기들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았는지 말이다.
항간에 도는 말은, 알려지면 '日本'의 국격에 영향을 주기에 힘있는 친일파 후손들로 아뤄진 모 단체에서 압력을 행하여 그 사건 및 얘기에 변화•은폐를 하게 한다는 얘기다.
그렇다.
이 또한 '設'이기에 무슨 얘기를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숨은 歷史'에 확실한 믿음을 가진 이들이 아니고는 헷갈릴 수밖에 없다.
筆者도 '숨은 歷史'에 조금 관심이 있기에 보다 지식이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전문가들의 얘기를 들으며 미처 몰랐던 우리의 지난 날들을 챙겨본다.
서기 2000년이 지나고도 23년째인 오늘날 아직도 일제시대 때의 영광을 그리워하는 친일파 후손들이 우리들 중에 조용히 낑겨서 살며 언젠가 자기들의 세상이 오기를 기다린다고 한다.
그런 날이 절대로 오지 못 하게 위해서라도 우리들은 지워진 역사는 어쩔 수 없더라도 감춰진 그리고 숨겨진 나아가 잘못 기록된 歷史를 되찾아야 할 것이다.
대~한 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