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이든 '현대극'이든 우리는 연출된 '고부갈등'을 본다.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은 한 가지다.
실화를 바탕으로 꾸며진 이야기 program의 여러 얘기들 중에 ''사극'이든 '현대극'이든 우리는 연출된 '고부갈등'을 본다.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은 한 가지다.
실화를 바탕으로 꾸며진 이야기 program의 여러 얘기들 중에 '고부갈등'에 관한 이야기들을 봐도 느끼는 점은 하나…
동네에 도는 어느 🏠의 시애미와 며느리에 관한 뒷담화 분위기의 얘기…
역시 같은 느낌이다.
'고개가 끄떡여짐'과 '?'을 동시에 가지는 결론은 [♀의 적은 ♀다.]라는 말이다.
결혼해서 홀로 남의 🏠안에 와서 그 🏠안의 자식을 낳아서 代를 이어줌에도 ㅈ나게 괴롭힌다.
그런데 그 괴롭히는 주범이 같은 ♀인 '시애미'와 '시누이'다.
♂인 나로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다.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안 되는 거지만 이해하기도 싫다.
웃긴 거는 상식적, 도덕적으로 잘못을 자기들이 하고도 아들, 오빠, ♂동생이 아내 편을 들면 되려 '지랄'급의 헛소리를 읊어대며 ♂를 곤란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런 말을 헌다.
"뭐라고 할만 하니까 뭐라는 거고 한 소리 들을 짓을 했으니까 한 소리 하는 거지 내(우리)가 괜히 그러나?"
말 그대로 많고 많은 이유가 있겠고 남들이 알 수 없는 미움받을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당사자들이 아니면 모르니까 말이다.
허나 그렇게 해봤자 자기들의 威信이 서는 게 아니라는 걸 모른다는 그 자체가 똘아이라는 것이다.
대부분 시작이 '시댁'의 '시애미'가 먼저 시작하는, 세상에 들려오고 알게 되는 '고부갈등'에 관한 얘기들의 마지막은 어떤 결론이라도 좋은 내용으로 마무리 되는 걸 듣도보도 못 했다.
반대로 '며느리'의 잘못으로 시작이 됐더라도 말이다.
그렇다.
남끼리 삶이 합해진다는 것, 다른 어느 누가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우리는 안다.
사람은 '아내', '서방'을 얻고 '자식'이 생기며 '삶'을 합치는 것을 겪으면서 성숙해간다.
그러면 나이들어서 '며느리'를 얻고 '사위'를 얻을 때는 더 조심해야 하거늘 일부 몰지각한 족속들이 '고부갈등'이라는 같잖은 상황을 만든다.
인간이기에 그저 겪어야 하는 운명인가?
어쩔 수 없는 자연적 흐름인가?
우리 인간들을 '어리석은 중생'이라고 하신 부처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부처님'과 'Jesus님'께서 오래 전부터, 정말 오~래 전부터 좋은 말씀으로 그리도 우리를 가르치셨건만… 관한 이야기들을 봐도 느끼는 점은 하나…
동네에 도는 어느 🏠의 시애미와 며느리에 관한 뒷담화 분위기의 얘기…
역시 같은 느낌이다.
'고개가 끄떡여짐'과 '?'을 동시에 가지는 결론은 [♀의 적은 ♀다.]라는 말이다.
결혼해서 홀로 남의 🏠안에 와서 그 🏠안의 자식을 낳아서 代를 이어줌에도 ㅈ나게 괴롭힌다.
그런데 그 괴롭히는 주범이 같은 ♀인 '시애미'와 '시누이'다.
♂인 나로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다.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안 되는 거지만 이해하기도 싫다.
웃긴 거는 상식적, 도덕적으로 잘못을 자기들이 하고도 아들, 오빠, ♂동생이 아내 편을 들면 되려 '지랄'급의 헛소리를 읊어대며 ♂를 곤란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런 말을 헌다.
"뭐라고 할만 하니까 뭐라는 거고 한 소리 들을 짓을 했으니까 한 소리 하는 거지 내(우리)가 괜히 그러나?"
말 그대로 많고 많은 이유가 있겠고 남들이 알 수 없는 미움받을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당사자들이 아니면 모르니까 말이다.
허나 그렇게 해봤자 자기들의 威信이 서는 게 아니라는 걸 모른다는 그 자체가 똘아이라는 것이다.
대부분 시작이 '시댁'의 '시애미'가 먼저 시작하는, 세상에 들려오고 알게 되는 '고부갈등'에 관한 얘기들의 마지막은 어떤 결론이라도 좋은 내용으로 마무리 되는 걸 듣도보도 못 했다.
반대로 '며느리'의 잘못으로 시작이 됐더라도 말이다.
그렇다.
남끼리 삶이 합해진다는 것, 다른 어느 누가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우리는 안다.
사람은 '아내', '서방'을 얻고 '자식'이 생기며 '삶'을 합치는 것을 겪으면서 성숙해간다.
그러면 나이들어서 '며느리'를 얻고 '사위'를 얻을 때는 더 조심해야 하거늘 일부 몰지각한 족속들이 '고부갈등'이라는 같잖은 상황을 만든다.
인간이기에 그저 겪어야 하는 운명인가?
어쩔 수 없는 자연적 흐름인가?
우리 인간들을 '어리석은 중생'이라고 하신 부처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부처님'과 'Jesus님'께서 오래 전부터, 정말 오~래 전부터 좋은 말씀으로 그리도 우리를 가르치셨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