左 : 'McDonald'의 Ronald.
右 : 'KFC'의 Colonel Sanders.
🍔의 세계적 brands 두 models이다.
허나 이 모습은 🍔 광고가 아닌 🍕 광고의 한 장면이다.
사진 오른쪽 아래에 쌓인 붉은 색의 boxes를 보고 '아!'라고 하셨을 것이다.
그렇다!
바로 'Pizza Hut'의 boxes이고 그 brand 광고 장면이다.
두 models이 자신의 본분(?)을 잊고 해당 brand의 🍔는 고사하고 아예 🍔가 아닌 'Pizza Hut'의 🍕를 먹는다는 내용을 품고 있다.
오래 전에 'Burger King' 광고에 'Ronald'가 등장하여 'BK' 매장에서 주문을 하고 앉아서 먹는 내용이 있었다.
위에 설명한 내용의 광고는 대한민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으며 '商道德'으로 허용이 되지 않는다.
우리 입장에서는 USA의 저런 사고방식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닫힌 마음'과 '열린 마음'의 차이일까?
여하튼 저 광고의 한 장면은 어의가 없는 것보다 흐뭇한 미소가 먼저 그려진다.
그만큼 맛에 자신이 있다고 볼 수도 있다고 여길 수도 있고 저 🍔 brands의 나름 너그러움이랄까 그런 것도 느낄 수 있다.
대한민국이라면 애시당초 상상도 할 수 없거니와 제작 및 방송불가에 법적 다툼에 100% 사회적 문제 거리가 됐을 거다.
McDonald, KFC의 🍔, Pizza Hut의 🍕 모두 가~끔 맛을 보는 먹거리다.
최근에 🍕 가격이 좀 세졌다.
시대적, 시기적으로 인상될 때이긴 하다.
최근 internet에 선보인 'Pizza Hut' 광고를 보고 개인적으로 몇 줄 적어봤다.
Pizza의 기본 중에 기본, cheese pizza.
※ Major brands 🍕 1판에 25,000~35,000원이면 쪼께 부담이 되기는 한 가격이다.
허나 담배값이 2,500~3,000원에서 4,500~5,000원 됐을 때 판매량이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세를 넘어 정상 궤도에 올랐듯이 🍕의 판매량도 언젠가 '그런 시절이 있었지.'하며 안정 graph를 그리는 날이 올 거다.
사람들 모두 그러고 살잖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