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Gag Cocert' - 민상토론MBC 'Radio Star'SBS '주간배구' - 배구人위에 언급한 programs을 보면 주고받는 대화에 있어서 상대방의 얘기를 전하고자 하는 뜻대로가 아닌 자기의 생각대로 해석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물론 방송이기에 연출이 된 장면이고 어느 정도 짜여진 대본을 기본으로 해서 출연자들이 얘기를 나누는 거라는 건 알지만 이런 방송물들이 우리가 학생 때 '국어' 시간에 배운"말하는 사람의 전하고자 하는 뜻을 잘 파악해야 한다."가 완전한+절대적인 헛소리 중에 헛소리라는 것을 주입시키고 각인시킨다.위의 세 programs의 진행자 포함 출연자들의 대화가 어떤 분위기인지는 뭐 예를 들지 않아도 📺를 보셨던 분들은 아실 것이다.그래서 筆者 개인적으로 방송국 PD를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