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좋지 않은 내용의 news 중에 ‘판사, 판결’에 대한 news를 보면 ‘판사’라고 있는 것들이 제대로 된 녀석들은 없는 것 같다.
술 처먹고 운전하다가 사람을 죽인 족속에게 어의가 없는 가벼운 벌을 준고,
지속적으로 동료(≒급우)를 괴롭혀서 죽음을 선택하게 만든 인간 이하의 것들에게 헛웃음이 나오는 처벌을 하고,
나를 죽이려는 상대를 방어 및 공격을 해서 제압을 했더니 되려 ‘폭행죄’를 씌우고,
母親을 폭행을 하는 올애비를 무기(칼)로 제압하며 상처를 입히거나 죽인 누이를 ‘살인죄’로 다스리고…
이러면서 정계의 인간들을 벌해야 할 때는 은근슬쩍 넘어간다.
이런 개ㅈ같은 경우를 우리는 거의 news라는 것으로 자주 접한다.
배우 ‘유 아인(엄 홍식)’이 痲藥 관련으로 사회를 시끄럽게 하고 있는 것 많이들 아실 것이다.

난 이에 대한 판결이 분명히 국민들을 분노에 젖게끔 할 것이라 예상한다.
대한민국 법은 절대로 공정하지 않거든.
판사 새끼들이 뒤로 ‘짭짤한 것’ 받아 처먹고 국민의 예상을 그대로 행할 거다.
빌어먹을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