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은...?

  • 홈
  • 태그
  • 방명록

2025/04/28 1

혼탁한 세상의 억울한 죽음...

영화.Drama.만화.연극....등을 보면 내용 중에 殺人 사건이 일어나는 이야기가 있다.두 가지다.억울한 죽음, 당연한 죽음.그러니까 살해를 당한 사람과 진작에 뒈져도 싼 족속이 있다.두 가지 류의 이야기 내용에 공히 등장하는 수사관들.警察은 죽은 사람이 억울한 사람이든 이제서야 죽었다고 옅은 미소를 짓게 하는 사람이든 주어진 임무가 있기에 투덜대면서도 수사를 해야 한다.그 중에 죽은 이가 어떤 인물이든 '살인사건'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수사를 하고 의도적이든 순간적이었든 어쩔 수가 없었든 '살해자' 즉 '犯人'을 찾아낸다.반대로 얘기하면 뒈져도 되는 족속을 죽였어도 엄연히 法으로는 '殺人者'가 된다.뭐 짧지 않은 說을 늘어놨지만 이 세상에는 정말 '죽어도 싼 인간'들이 너무나 많다.그런 족속들이 이..

내가 사는 이야기 2025.04.28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내가 살아가는 흔적들과 삶의 재미들. 그리고 마음에 새겨야 하는 것들.

  • 분류 전체보기 (1132) N
    • 내가 사는 이야기 (687)
    • Guitar에 관한 여러 얘기들 (11)
    • 군것질, 먹거리 (94) N
    • 만화(^^) (61)
    • 장난감, 인형, 여러 모형들 (113)
    • 영화 얘기 (72)
    • 女人들의 이야기 (71)
    • [GuitarMan-2]의 KKS 이야기 (0)

Tag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