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행복함(^^) 참으로 오랜만에 초등친구와 초등同門(후배)과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한 후맛있는 waffle & coffee를 즐겼다.몇 달 동안 '초등학교'의 緣을 피했었다.마음이 닫혔기에...그래도 이날은 흐뭇했다. 내가 사는 이야기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