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coffee 한 잔에 고독을 즐겨본다.
半百이 지난 나이지만 음악, 장난감, 만화, 군것질을 좋아한다.
病魔를 안 만났으면 이 blog가 만들어지지 않았을 거다.
참!
Websurfing을 하면서 저장한 사진들,
가입한 Band 게시판에서 저장한 사진들,
그러니까 만나지 못 한 고마운 분들의 사진들도 있다.
"그 분들에게 感謝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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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치고 싶다. Guitar에 미쳐서 살던 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