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제대로 하는 축구

GuitarMan 2025. 5. 1. 01:01

筆者가 어릴 때 잠시 좋아하고 미치기도 했던 ⚽️!!!


Europe의 team-work 축구.
Latin-America의 개인기 축구.
Arab의 침대 축구.
짱개들의 少林 축구.
등×2 지역의 축구를 한 마디로 표현하는 말들이 있다. 
 
그런데 뒤의 두 가지 얘기는 모두 'Asia 축구'다.
공통점은 쪽팔리는 경기방식이라는 거다.
한 마디로 ㅈ같은 play를 한다는 건데 더 문제는 그들은 부끄럽지가 않은 모양이다.
오히려 자기들만의 짙은 色이 나타나는 '특징적 축구'라고 한다. 
 
두 지역의 공통점이 치사한 승부를 한다는 것이다.
차이점은 'Arab 축구'는 그런대로 잘 한다고 인정을 받는 축구고 'Worldcup' 본선에도 진출하는 축구라는 거다.
반면 '少林 축구'라고 불리우는 짱개들의 축구는 'Asia 지역예선'도 통과 못 하는 실력에 Asia를 넘어서 世界的으로 욕을 먹는 빌어먹을 style의 경기를 한다. 
 
특히 짱개...
中國人들은 예로부터 자기들이 세상의 중심에 있는 나라라고 해서 나라의 이름도 '가운데 중(中)'에 '나라 국(國)'이라는 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다. 
 
歷史 공부를 깊이 한 건 아니지만 그들은 어떠한 방식을 행함에 기준이 그저 자기들 방식이다.
주변의 나라들이 '이런' 방식으로 무엇을 하더라도 자기들만의 '저런' 방식으로 하면서 같이 어울리려고 하질 않는 이상한 民族性이 있다.
그리고 옛날에는 그러한 방식이 통했고 나아가 힘이 약한 나라에서는 아니꼬아도 中國의 방식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자기들 조상 시절에 眼下無人격으로 행동하고 살아가던 유전자가 있어서인지 하는 짓들이 상당히 껄끄럽다.
Skate의 'short track' 경기와 '축구'⚽️ 경기가 좋은 예다.
이 두 종목을 보면 국제적으로 지적을 안 받을 때가 없다.
그럼에도 짱개 고유(?)의 경기방식은 항상 그대로다. 
 
과거 오랜 세월을 소위 上國으로 대하며 지내오고 실제 땅 덩어리도 커서 '大陸'이라고 칭하기도 하지만 오늘날 하는 짓거리를 보면 '궁극의 쪼잔함'을 자아내는 족속들이다. 
 
뭐든 자기들이 원조고 다른 나라에서 자기들 것을 따라한 것이라고 한다는 건 이미 소문난 짓들이다.
우리의 '김치', '태권도', '한복'처럼 쪼께 歷史와 더불어 얘기를 해야 하는 건 무조건 치고 들어온다.
오늘날 영화, drama, 연예 program 등 뭐라도 자기들보다 잘 나가는 것은 흉내를 내는데, 사실 흉내만 내도 욕먹을 것을 원조가 자기들이라며 헛지랄을 떤다. 
 
中國의 史劇을 보면 상대에게 '대인!'이라고 부르는 것을 자주 본다.
'대인'... '大人'...
놀고 있다!

'내가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感覺  (0) 2025.05.04
과거로 간다면...  (7) 2025.05.02
목숨의 輕視  (4) 2025.04.29
혼탁한 세상의 억울한 죽음...  (4) 2025.04.28
곁에 계신 어머니.  (0) 202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