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Drama.
만화.
연극.
...등을 보면 내용 중에 殺人 사건이 일어나는 이야기가 있다.
두 가지다.
억울한 죽음, 당연한 죽음.
그러니까 살해를 당한 사람과 진작에 뒈져도 싼 족속이 있다.
두 가지 류의 이야기 내용에 공히 등장하는 수사관들.
警察은 죽은 사람이 억울한 사람이든 이제서야 죽었다고 옅은 미소를 짓게 하는 사람이든 주어진 임무가 있기에 투덜대면서도 수사를 해야 한다.
그 중에 죽은 이가 어떤 인물이든 '살인사건'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수사를 하고 의도적이든 순간적이었든 어쩔 수가 없었든 '살해자' 즉 '犯人'을 찾아낸다.
반대로 얘기하면 뒈져도 되는 족속을 죽였어도 엄연히 法으로는 '殺人者'가 된다.
뭐 짧지 않은 說을 늘어놨지만 이 세상에는 정말 '죽어도 싼 인간'들이 너무나 많다.
그런 족속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도 모두 神의 뜻이라며 🐶떡같은 소리를 하는 쪼다들도 있다.
왜?
자기가 당한 일이 아니거든.
筆者의 굉장히 못 돼쳐먹은 마음이겠지만, 제발 남의 일에 그따위로 말같잖은 🐕소리를 하는 것들 食口들에게 된통 일이 터지면 싶다.
함부로 그런 말을 못 하게...
다시는 그런 마음 가지지 못 하게...
☞ 정말 나쁜 족속들에 의해 억울한 죽임을 당한 故人들과
그 분들의 식구들께 진정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