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을 맨 시체(≒자살한 사람)는 입에서 피를 흘린다.
* 投身 자살한 사람은 뛰어내리기 전에
신발을 가지런히 놔서 자기의 죽음을 전한다.
* 극도로 놀라면 高音의 비명을 지른다.
* 살인을 자주 하는 사람은 재미(?)가 붙어 또 살인을 한다.
등등 우리가 알고 있는 사건들의 정황들이다.
허나 '범죄 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이렇단다.
* 목을 매고 죽을 때 입에서 피가 흐르지 않는다.
* 신발을 가지런히 놓는 것은 劇에서
강한 인상을 위해 연출한 것 뿐이다.
* 정말 심하게 놀라면 성대 근육이 굳어서
아무 소리도 안 나온다.
* 재미가 붙는다는 표현이 아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정확히는 둔감해지며 자연스런 행동이 돼가기 때문이다.
('죄책감' 등의 감정이 없어진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앞에 설명한 상황이 더 뇌리에 박혀져 있다.
그만큼 📺 drama, 영화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
사실 일상 생활 중에 시체를 본다거나 누가 죽어가는 모습 또는 죽은 시체를 볼 일이 없다고 봐도 된다.
筆者는 키우던 🐕가 죽은 것 그리고 病魔를 만나기 전 근무지에서 사람이 죽은 장소의 뒷정리를 한 것이 경험이라면 경험이다.
☞ 근무 당시 🖐 안에 드는 서열이라 험한(?) 장소에 후배들을 안 보내고 筆者가 직접 뒷정리를 했다.
어쨌든 죽음과 관련 된 어떤 것이라도 경험을 안 해보는 것이 좋다.
軍 복무를 '구조대'에서 복무한 사촌형님 얘기로는 👀에 보이는 처참한 광경과 👃를 찌르는 惡臭라는 표현도 부족한 냄새...
시각과 후각으로 전해지는 말로 표현 못 할 느낌은 제대 후에도 상당히 긴 歲月 동안 기억에 남아있다고 하셨다.
옛 어른들께서 죽을 때 잘 죽어야 한다고 하신 이유를 알아간다는 건 筆者도 나이를 먹었다는 것이다.
과연 어느 날 맞이할 죽음...
잘 죽어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잘 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