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運도 實力이다."
라는 말을 한다.
열심히 하는 중에 어쩌다 꼬일 뻔한 일이 잘 풀리면 그런 표현을 한다.
야구⚾️를 예로 들어보자.
타자의 공격지표 첫째인 '타율'은, 우리가 알듯이 안타의 수를 타수으로 나눈 수치다.
('타수'와 '타석'은 다르다.)
물론 안타는, 공이 방망이에 맞아서 ground에 무사히 떨어진 것과 내야수들의 수비망을 빠져나간 것을 말한다.
그러나 야구 fans 아시듯이 제대로 맞은 공이 수비망에 걸리는 경우와 빗맞은 공이 애매한 위치에 떨어지거나 하필 잡기 어려운 방향으로 빠져서 안타가 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運도 實力'이라는 우스겟 소리가 나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냉정하게 대놓고 얘기하면 '빗맞은 안타'는 말 그대로 '運'이지 타자의 '實力'이 아니다.
현대 야구에서는 이런 점을 들어 타자의 '공격지표' 중에서 '타율'을 다시 생각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타자가 친 공이 방망이에 제대로 맞은 '正打의 비율'로 계산을 해야 한다는 다른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학생 때 경험을 얘기해보자.
다 풀었는데 한 문제가 긴가민가 하거나 도저히 모를 때가 있다.
이런 경우 우리는 흔히 하는 말로 찍는다.
그 한 문제를 어찌 맞춰서 원하는 점수가 나왔을 때 과연 그 점수가 진정 '학업實力'일까?
물론 당사자만 아는 사실이다.🤫
世上事 희안한 것은 이런 '運'도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일어날 확률이 많고 높다는 거다.
1/○ 확률로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 일어날 수도 있겠지만 筆者가 살아오며 보니 '運'도 노력하는 사람에게 안기더라.
'간절함' 말고 '애쓰는 것' 말이다.
그러니 하늘에 바라지 말고 뺑이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