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며 모든 사항에 대해서 알아야 할까? 대부분 사람들은 소위 사회적 상식을 100% 안다고 할 수 없다. 심지어 자기 삶에 관련된 부분에서도 제대로 알지 못 하기에 해당 기관에 문의를 하여 相談을 하곤 한다. 해마다 연말 즈음에 전국의 각 세대 우편함에 들어있는 GIRO 용지가 있다. '10000원'하는 '적십자회비'다. Internet news를 훑어보면 이 '적십자회비'를 안 내면 불이익을 당하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는 기사가 해마다 전해진다. News의 기사 내용을 빌어서 얘기하자면 사람들이 '적십자회비'를 '세금'으로 알고 꼬박 납부를 하는 이들이 나중에 안 내도 된다는 걸 알고는 '으르릉!'😠댄다는 것이다. 누구는 '적십자회비'에 대하여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국가가 잘못 했다는 얘기를 한다. 그렇다. '적십자회비'는 '세금'처럼 꼭 내야 하는 것이 아니고 내고 싶으면 내고 내기 싫으면 안 내도 되는 것이다. 筆者의 경우는 그 고지서를 보면 기분에 따라 낼 때도 있고 고지서를 버릴 때도 있다. 많은 분들이 아시듯 '적십자회비'는 소위 '불우이웃돕기 성금'처럼 그 쓰임새가 좋은 일에 쓰인다. 알고 냈든 모르고 냈든 그 고지서를 받고 납부를 하신 분들은 말 그대로 '좋은 일, 착한 일'을 하신 거다. 헌데 news의 기사를 보면 마치 억울한 돈을 뜯긴 것처럼 不滿을 던지며 '대한적십자사'를 욕한다. 벗들과 술 한 잔 마시며 몇만 원 지출한 것은 아무렇지도 않고 연말에 '誠金'으로 '10000원' 낸 것은 아깝다면서 고시랑 거린다. 나아가 '대한적십자사'를 엄청 욕한다. '對 국민사기'를 쳤다고 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고지서'의 내용을 이해를 하고 못 하고가 아니고 '적십자회비' 10000원을 낸 것에 후회하고 짜증을 낸다는 것이 어처구니가 없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이런 news가 전해진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올해 12月에는 아직 우편함에 고지서가 꽂혀있지 않지만 혹 고지서를 받는다면 筆者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아! 이거 낼 때가 됐구나." 라고 할까, 아니면 아무 생각 않고 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