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Gere'와 'Topher Grace' 주연의 첩보영화 'Double'을 보면 영화 초반 'Little 야구' 경기 장면이 나온다.
그 장면에 나오는 '왼손잡이 2루수'가 있다.

다들 아시겠지만 대한민국의 지도자들 머리에선 절대로 구상이 될 수가 없는 position 지정이다.
허나 筆者는 이해를 한다.
나아가 이상하지가 않다.
筆者가 고1 때 우리 班에 운동을 잘 하는 왼손잡이 친구가 있었다.
班 대항 야구 경기할 때 그 친구의 position이 '2루수'였다.
물론 영화에서처럼 'little야구'나 '동네야구', 학생들의 '반대항 야구'에서는 가능한 얘기다.
※ 아시듯 '왼손잡이'는 한 발 틀어서 몸을 반대로 돌려서 1루로 공을 던져야 하기에 정식(≒공식) 경기에선 맡을 수 없는 position이다.
인간의 생활(운동) 방식, 사용하는 생활 도구 등이 대부분 '오른손잡이'에게 맞춰진 것들이라 소수의 '왼손잡이'들이 함께 하거나 물건을 사용하려면 쬐끔 애로사항이 있다.
그리고 생각이 짧고 한정이 돼있는 인간들은 자식이든 제자든 '왼손'을 사용하면 지랄급의 잔소리를 하며 고치라고 염병을 떤다.
어릴 때부터 친한 친구라고까진 못 해도 한 교실에서 지내는 급우들 중에 학창시절 12년 동안 한 명 이상은 '왼손잡이'가 있었기에 筆者는 '왼손잡이'에 대해서 전혀 어색함을 모르고 살아왔다.
오히려 그런 친구들한테 '오른손 사용'을 강조하는 어른들 또는 주위 사람들이 되려 똘아이로 느껴졌다.
오른손잡이는 왼손을 사용할 일이 없다고 해도 된다만 왼손잡이는 살아가며 오른손을 사용치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 '왼손잡이'가 전반적인 🧠의 發達상황 및 健康상태가 '오른손잡이'보다 낫다고 한다.
(筆者보다 또이또이한 사람들의 의견이니까 맞겠지.😄)
아마 어릴 때는 쬐끔 신기한 느낌...?
學年이 올라가며 '왼손잡이'에 대해서 선생님의 설명에 '부러움'이라고 해야 하나 뭐 그런 느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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