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을 할 때 '정정당당'은 뭘 기준으로 말하는 걸까?
'속임수'를 쓰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싸운다.'라고 하면서 '전쟁', '전투, '무술대결', '운동종목', '결투', '싸움' 등에서 많이 얘기한다.
그러니까 '속임수'를 쓰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대결을 해야 한다는 것이 어떻게 相對와 겨루는 거냐는 거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규칙 어쩌구하더라도 앞에 언급한 것들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대결'이라는 것은 어떻게 해서든 상대의 👀을 속이고 판단이 따라오지 못 하게 하며 헛점을 파고 들어 공격을 해서 이겨야 하는 것이다.
앞 문장에서
• 상대의 👀을 속이는 것.
• 판단이 따라오지 못 하게 하는 것.
• 헛점을 파고 들어 공격을 하는 것.
이라고 했는데 굳이 따지자면 저 세 가지 행동 모두 '정정당당'하고 거리가 멀다.
그렇다.
人生 자체가 남을 이겨야 하는 우리의 삶은 애시당초부터 '정정당당'이라는 건 없다고 한다.
하다 못 해서 '공부'를 보더라도 뭔가 좋은 책의 내용이나 대부분 학생들이 놓친 선생님의 말씀을 혼자 알았을 때 친구들하고 공유하겠는가?
어릴 때, 低學年 때는 그럴 수도 있다고 쳐도 나이들며 高學年이 되고 그리고 上級學校에 진학할 수록 자기만의 情報로만 간직한다.
그래야만 자기가 살아가고 헤쳐나가고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걸 깨닫기 때문이다.
간혹 매체에서 '메말라가는 사회'라는 표현을 한다.
인간의 삶을 보면 '+-0'이라는 자연의 공식이 정말 잘 맞는 것 같다.
정말이지 우리가 정신과 마음으로 숭배하는 神은 인간에게 그저 사랑과 혜택을 내리진 않는다.
뭐가 發展하고 發達하여 좋아진 면이 있으면 당장은 못 느껴도 그만큼 손해보고 망가진 어떤 것이 있다.
우리가 '정정당당한 대결'이라고 하지만 사실 그 과정에는 순식간 그리고 찰나에 벌어지는 속임이 있듯이 歷史에서 알게된 모든 좋은 일의 뒷면에는 그만큼의 안 좋은 나아가 비참한 사실들이 숨겨져 있다.
사람들은 그런다.
지나간 일들의 기억과 기록들은 '勝者의 모든 것'이라고...
허나 세월이 흘러 밝혀지는 것들을 볼 때 우리는 그제서야 마음이 무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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