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릴 때는 어머니들께서 옷을 손수 수선도 해주시고 만들어주시기도 했다.
그럴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재봉틀'!
자그마한 이 모형이 오래 전 母親께서 옷을 만드시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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