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villa) 앞에서 폼 좀 잡았다.
'내가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약수동의 coffee店에서… (0) | 2019.06.06 |
---|---|
모친과 중식으로 늦은 점심을… (0) | 2019.06.05 |
아기다혜를 위한 佛供 (0) | 2019.05.24 |
치솔 (0) | 2019.05.24 |
Coffee 한 잔의 여유... (0) | 2019.05.21 |
집(villa) 앞에서 폼 좀 잡았다.
오랜만에 약수동의 coffee店에서… (0) | 2019.06.06 |
---|---|
모친과 중식으로 늦은 점심을… (0) | 2019.06.05 |
아기다혜를 위한 佛供 (0) | 2019.05.24 |
치솔 (0) | 2019.05.24 |
Coffee 한 잔의 여유... (0) | 2019.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