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모친과 중식으로 늦은 점심을…

GuitarMan 2019. 6. 5. 14:49

누이네 가셨던 母親께서 어제(4일) 오셨다.

늦었지만 '동대문' 방면으로 방향을 잡고 中食으로 식사(점심)를 했다.

여느 中食堂에 비해 엄청 착한 가격대!?

그런데 맛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

이 동네 외출 시 가끔 들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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