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Burger King'이나 'Lotteria'에 가서 'burger party'를 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나말고 他人들은 별로인지 '다른 menu'를 읊조리더라.
마침 얼마 전에 문을 연 '홍콩반점'이 눈에 보이기에 그리로 갔다.
'짜장면'과 '짬뽕'은 기본에 '탕수육'까지 간단하게 첫 방문 기념(?) 맛보기를 즐겼다.
'군것질,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좋아하는 '中國랭면' (0) | 2020.09.12 |
---|---|
Point Cards (0) | 2020.05.05 |
나는 역시 武人의 子孫인가봐. (0) | 2020.03.11 |
좋아하는 '막창'과 맛있는 술 (0) | 2020.03.11 |
Spam을 넣고 라면을 끓였다! (0)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