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것질, 먹거리

좋아하는 '막창'과 맛있는 술

GuitarMan 2020. 3. 11. 05:15

얼마만에 먹었나?

정말 오랜만에 맛있는 막창대나무술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군것질,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洋食에서 中食으로...  (0) 2020.04.07
나는 역시 武人의 子孫인가봐.  (0) 2020.03.11
Spam을 넣고 라면을 끓였다!  (0) 2020.02.03
보양식  (2) 2019.07.20
보쌈과 족발과 순두부  (0)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