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에서라도 너를… ⊙
아직 내 精誠과 사랑이 不足한가 보다.
네가 너무나도 보고 싶은 마음에
꿈에라도 너에게 가고 싶어
네 모습 떠올리며 누웠다.
하지만 꿈나라에 '花順' 公主는 없었다.
너 뿐 아니라 아무도 보이지 않고
횡하니 넓은 모르는 곳인데
나 혼자 거기에 서있었다.
처절한 孤獨이 다가왔다.
나아가 외로움도 같이 왔다.
왜 네가 없는 여기에 있는 건지…
안내자는 왜 나를 이리 데리고 왔는지…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고
現實에서 만질 수 없는 네 손,
지금은 맡을 수 없는 너의 體臭를
잡아보고 느끼고 싶은 마음 간절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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