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대문화면

GuitarMan 2020. 7. 24. 10:08

현재 내 ? 대문화면에 네 사진.
혹 초등학교 동창이나 동문이 화면을 봐도 모르게…

내가 입력하고픈 네 사진.
누가 봐도 예쁜 네 모습이니까…
누구에게라도 자랑하고 싶으니까…

"누구야?"
내가 사랑하는 여자…
"예쁘다."
부럽지?

넌 나에게 그런 여자인데…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데…
잠드는 그날까지 사랑할텐데…
바보!

 

실은 아래의 사진이 실제 내가 꾸미고픈 대문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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